렌터카를 배에 싣고 우도 등의 다른 섬으로 들어가시는 것 자체는 제한되지 않으나, 제주도 본도를 벗어나는 순간 가입하신 자차 면책제도 및 종합보험 혜택이 전혀 적용되지 않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.
제주속으로의 모든 협력사 약관은 제주특별자치도 본도 이외의 부속도서(우도, 추자도, 마라도 등)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보험 보장 제외 항목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.
- 부속도서(우도 등) 진입 시 불이익 안내
- 자차 및 종합보험 효력 상실: 우도 내에서 운전 중 시설물 충돌, 차량 간 접촉 사고, 침수 등 어떠한 사고나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보험 처리가 절대 불가능합니다.
- 수리비 및 배상금 전액 현금 부담: 가입하신 자차 종류(완전자차 등)와 관계없이 사고로 인한 차량 수리비, 면책금, 휴차보상금은 물론 상대방의 인적·물적 피해 보상금까지 모두 고객님이 전액 현금으로 직접 부담하셔야 합니다.
- 긴급출동 및 견인 불가: 섬 지역 특성상 보험사나 렌터카사의 긴급출동 서비스(배터리 방전, 타이어 펑크 등) 및 구난·견인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거나 지연될 수 있으며, 이때 발생하는 모든 비용 또한 고객님 실비 부담입니다.
안전한 우도 여행을 위한 팁
우도 내 도로는 길이 좁고 관광객과 이륜차(사이드카, 전기 자전거 등)가 많아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. 렌터카 차량은 성산항 등 우도 도항선 선착장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해 두신 후, 몸만 배에 탑승하여 우도 현지의 순환 버스나 관광용 이륜차를 대여해 이용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.